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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집단상담대회 개최

1. 행사명 : 2021년 집단상담대회

2. 주최 : 한국청소년상담학회(KOYCA) 집단상담분과학회

3. 개최 일시 : 2021년 7월 30일 ~ 31일 09:30~18:00 (2일, 15시간) ※3개 집단 동시 개최

4. 진행 방식 : 비대면 원격화상(Zoom)

5. 개최 집단 : 사진치료 집단상담, 진로가치관명료화 집단상담, 사티어경험주의 집단상담

6. 모집 인원 : 각 8~15명

7. 참가 회비 : 각 20만원 (비회원 25만원)

                     ※ KOSIC과 KOYCA는 MOU를 맺고 있으므로 회원가를 적용합니다. KOYCA 비회원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없으므로 배정우에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8. 신청 기한 : 7월 23일

9. 신청 방법 : 학회 홈페이지

10. 신청서 제출처 : 각 집단 촉진자(지도자) e메일

11. 입금계좌 : 홈페이지 참조

12. 환불 규정 : 취소일에 따라 다름(7/23까지=100%, 7/24~26=70%, 7/27~29=50%, 7/30=0%)

[각 집단 소개]

◯ 제목 : 사진치료 집단상담

◯ 강사 : 배정우 ∥ 집단상담분과학회 회장,  상담심리학 박사,  한마음상담센터•한국학교상담연구소•오메가영화치료연구소 대표,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영상영화치료 전문슈퍼바이저(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상담전문가 수련감독급(한국청소년상담학회),  전문상담사 수련감독(한국상담학회),  한상담 수련감독,  감수성훈련전문가(한상담학회),  010-8030-1071,  counselor3@daum.net

◯ 목표 : 나의 무의식을 탐색하여 사고패턴 및 감정패턴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통찰하여 합리적으로 수정함으로써 참다운 나 자신이 될 수 있다.

◯ 특징•장점 : ①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 ②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다. ③ 내담자들이 갖는 창작의 두려움이 없다. ④ 감정을 자극시키고, 새로운 기술을 터득하는 데서 오는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

◯ 기대 효과 : ① 가까운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② 자신의 양면성과 방어기제를 발견할 수 있다. ③ 자신의 숨겨진 상징들을 발견할 수 있다. ④ 가족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진행 방법 : 다양한 투사적•연상적 사진을 활용하여 방어기제(투사, 동일시 등)가 드러나게 함으로 자신의 사고패턴 및 감정패턴을 파악하도록 한다. 나아가 그것들의 원인을 통찰하고 합리적으로 수정하도록 피드백한다.

◯ 진행 계획 :

    첫째 날(7/30, 금)

    09:30~10:30 1회기(나는 누구인가?) -감정∙사고 탐색 및 파악

    10:45~11:45 2회기(나는 누구인가?) -감정∙사고 탐색 및 파악

    12:00~13:00 3회기(나는 누구인가?) -감정∙사고 패턴 및 원인 파악

    13:00~14:30 점심시간

    14:30~15:30 4회기(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욕구∙소망 탐색 및 파악

    15:45~16:45 5회기(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욕구∙소망 패턴 파악

    17:00~18:00 6회기(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욕구∙소망 패턴 및 원인 파악

    둘쨋 날(7/31, 토)

    09:30~10:30 7회기(나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언어∙행동 탐색 및 파악

    10:45~11:45 8회기(나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언어∙행동 패턴 파악

    12:00~13:00 9회기(나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언어∙행동 패턴 및 원인 파악

    13:00~14:30 점심시간

    14:30~15:30 10회기(어떻게 살 것인가?) -‘참 나’ 찾기

    15:45~16:45 11회기(어떻게 살 것인가?) -‘참 나’ 찾기

    17:00~18:00 12회기(어떻게 살 것인가?) -‘내게 쓰는 편지’, 사랑 나누기

◯ 특전 : 한국상담학회, 한국청소년상담학회,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수련시간으로 동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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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진로가치관명료화 집단상담

◯ 강사 : 허성욱 ∥ 집단상담분과학회 위원,  이학박사,  허성욱심리상담클리닉 원장,  동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상담과정 강사,  한국심성교육개발원 부산지부장,  상담전문가 수련감독급(한국청소년상담학회),  집단상담전문가 1급(한국청소년상담학회),  상담영역•교육영역 수련감독(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수련감독 복지상담사(한국복지상담학회),  대한기독교상담학회 수련감독,  010-3562-0149,  heoswook@naver.com

◯ 목표 : 직업가치관 확인을 통한 삶의 방향설정,  자신의 가치와 연계된 구체적 진로 탐색 및 실행계약,  진로상담에 필요한 가치명료화 지도기법 습득

◯ 기대 효과 : 진정한 선택과 실행력 개발(예; 논문을 완성 못해 시간 낭비하는 과제 해결), 새로운 커리어 비전 설정(예: 전직과 새로운 직업선택), 일에 대한 몰입과 집중력 향상(예; 학업성적 부진과제 해결), 새로운 인생설계, 결단과 새 출발(예: 우유부단한 태도 개선)

◯ 진행 방법 : 구조화된 집단상담으로 가치명료화 7단계 기법 적용, 자신의 가치관에 근거한 진로선택을 도움, 실천행동 계획과 실천사항 점검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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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티어 경험주의 집단상담

◯ 강사 : 조오숙 ∥ 집단상담분과학회 위원,  아동•가족상담학 박사,  숨•쉼 아동·가족 심리상담 연구소 소장,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가족상담학과 외래교수,  사티어 모델 부부•가족 상담 전문가 1급(한국사티어변형체계치료학회),  집단상담 전문가 1급(한국청소년상담학회),  상담전문가 수련감독급(한국청소년상담학회),  사티어 모델 의사소통 강사(Korea Satir Institute),  010-7483-5997,  comefamily@daum.net

◯ 목표 :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self-로부터 에너지가 잘 흐를 때 내적 힘이 강해지며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집단 구성원이 인간의 심리내면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기-self-와 만나는 경험을 하고 에너지의 흐름이 좋아지면 한 가족구성원의 변화가 가족 체계의 변화를 이끌 듯이 

                집단도 이러한 일치성을 경험하고 변화를 추구하게 된다.

◯ 특징·장점 : 사티어 경험주의 집단상담(Applying the Satir Experiential Model to Group Therapy)은 사티어 가족치료 모델(The Satir Model Therapy for Family)을 

                        적용한 집단상담으로, 사티어 가족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인치료의 장점과 집단치료의 장점을 공유하고 있다.

◯ 기대 효과 : 사티어 가족치료 모델의 개념들을 집단상담에서 활용함으로써, 개인과 집단이 높은 성장목표를 이룰 수 있다.

◯ 진행 방법 : 사티어 가족치료 모델의 4대 메타 목표와 5대 기본 요소를 바탕으로 핵심 개념들을 학습하고 사티어 모델의 주요기법 중에서 

                       특히 인간의 심리 내면 탐색 기법을 중점적으로 훈련하여 집단상담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