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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3/16) 회장 인사말
작성자 : 관리자 (kosic09@naver.com) | 작성일 : 2019-03-25 | 조회수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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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우 반갑고 고맙습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표현처럼 봄이 와도 봄이 온 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를 에워싼 자연적사회적국가적국제적 환경이 평화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의 삶은 궁핍해지고 피폐되어 있습니다. 점점 더 개인화이기주의화 되어 인간소외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정 안에서도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깝고 걱정스러운 상황은 역설적으로 우리 심리상담사의 존재 가치와 필요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 필요성에 제대로 부응하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며, 여러분의 노력을 학회 차원에서 돕기 위해 학회의 발전 방향을 지난해 3월 회장 취임사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실려 있는 저의 약속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겠습니다.

첫째, 회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자격증이 없는 자들이 전국 곳곳에서 영화치료또는 사진치료를 내걸고 강의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매우 황당하고 걱정스럽습니다. 무자격자들이 함부로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려면 우리 학회의 공인 영상영화심리상담사들의 실력이 두드러지게 뛰어나야 합니다. 그러려면 개인은 자신의 실력을 높이려는 연구와 연찬을 끊임없이 해야 하고, 학회는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2급 자격 취득과정을 모듈화(체계화)하고, 1급 자격 취득 준비자를 위한 심화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회원의 편리성을 높이겠습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어 회원들이 회비 납부 상황 확인 및 납부, 행사 참가 신청 및 결제, 개인 연수기록 확인, 수료증 출력 등 공적사적 업무를 모두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회원의 이익을 증대시키겠습니다. 다른 상담 관련 학회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연수시간 인정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게끔 하여 회원의 시간적경제적 이익을 늘이겠습니다. 이미 2016년에 전임 회장님이 한국청소년상담학회와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상담 중심 학회인 한국상담학회 및 한국상담심리학회와 MOU 체결을 추진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이 세 가지 약속이 한 해 동안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약속(회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은 일부 시행했고 일부 준비 중입니다. 교육연수위원장이 구성한 개인상담 시연 및 슈퍼비전’, ‘집단상담 시연 및 슈퍼비전프로그램이 전문성 강화에 효과적임이 판명되었으므로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하는 한편 앞으로 2급 자격 취득과정의 모듈화(체계화), 1급 자격 취득 준비자를 위한 심화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약속(회원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홈페이지 신규 제작)은 거의 완성 직전입니다. 사실 지난해 10월 안으로 완성하기로 계약했으나 제작업체의 내부 사정 때문에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사무국장이 계속 독촉하고 있으므로 조만간 개통되리라 봅니다.

셋째 약속(회원의 이익 증대를 위한 다른 상담 관련 학회와 MOU 체결)은 새롭게 이루어진 게 없습니다. 계속 관심 갖고 추진하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에 학지사/카운피아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우리 회원들이 학회 자격 취득을 위한 학점을 이수하고, 개인의 능력 배양을 위한 공부를 하는 데 크게 도움되리라 믿습니다.

한편, 우리 학회는 회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드리기 위해 연수회의 참가비를 다른 학회보다 적게 받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학회 재정의 손실이 생길까 봐 올해 1월 동계연수회의 강사들은 자발적으로 강의료를 내부규정의 50%만 받았습니다.

아시다시피 학회의 주인은 회장이나 임원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입니다. 저의 약속과 노력은 오로지 회원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회원님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학회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며 행사와 연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주말에 멀리서 참석해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2019316

 

회장 배정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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